위 약한 사람, 소화안될 때,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 한국발효주식회사 제품 "효소원"추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식사량을 줄이거나 밀가루 음식을 피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가끔씩 치팅데이로 과식을 하거나 칼로리가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식사량을 줄이거나, 위의 운동없이 그냥 소화가 되버리는 음식 위주로 먹다보면 위의 기능이 점점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소화제를 달고살 순 없어서 찾은 것이 바로 효소 입니다.
[효소의 기능]
1. 장의 숙변제거와 튼튼한 장관리를 도와줍니다.
2. 고지혈분해와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피하지방을 분해해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4.세포를 생성시켜 성장을 촉진시켜줍니다.
5.해독작용을 통해 간기능을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단순히 숙변제거, 다이어트 효소 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생명의 탄생, 성장, 발육, 유지,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여하는 영양물질로,
건강한 몸의 흐름을 위해 먹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 필요한 효소가 줄어들어서 소화 기능도 떨어지고,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 흡수도 잘 안되기 때문에 몸의 각종 대사작용이 떨어지게 되는거죠.
따라서 효소를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효소 중에서도 저는 "효소원"을 먹는데요,
시중에는 가루로 되서 물에 타 먹는 것도 있고, 효소원처럼 알갱이로 된 게 있는데,
저는 알갱이로 된 게 먹기 좋더라구요.
90포 짜리입니다. 단순히 하루에 3포 먹는다고 하면 1달만에 다 먹겠지만,
루루는 매일 먹지는 않고, 소화가 안된다고 느끼거나, 과식 예정인 날 미리 먹습니다.
그래서 90포짜리를 사두면 꽤 오래 두고 먹게 되더라구요. 하루 1개 씩 먹어도 3달은 거뜬히 먹습니다.
한 포 씩 낱개로 소포장되어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회식날이나 약속이 잡혀 있으면 식사 전에 먹습니다.
3.8g씩 소포장되어있는데, 이 스틱봉지의 2/3쯤 채워져 있어요. 가루가 아니라서 한 입에 털어넣진 못하고
두 번정도에 나눠서 꼭꼭 씹어 삼깁니다.
루루의 저녁을 먹고 난뒤 밤에 효소원을 먹을 때가 많았는데요,
밥은 먹었는데, 저녁에 입이 심심해서 간식이 먹고 싶을 때
그럴 때 효소를 먹고 꼭꼭 씹어주면, 씹는 재미가 있어서 군것질 거리생각이 싹 가시더라구요.
단맛은 거의 없고, 고소하고 곡물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 반컵정도와 함께 먹으라고 되어있어요.
퍽퍽해서 잘 안 넘어가기 때문에 어차피 물을 마시게 되어있습니다.
혹은 물에 타서 드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물에 넣고 알갱이가 둥둥 뜨는 것 처럼보이지만, 금방 가라앉아서 3분 정도 기다려주면 어느새 물에 다 녹아 있습니다.
물에 타 먹었을 때 쌀뜬물 같은 색깔에, 밍밍한 아침햇살 같은 맛이 납니다. 비리거나 하진 않아요.
이렇게 녹아서 우리 위에서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거겠죠 ?
효소원은 이미 차미가 1년 째 먹고 있는 효소제품이에요.
체한 것 같은 때 먹기도 하고, 저녁을 많이 먹어서 양심에 찔릴 때도 먹어주고, 저녁에 입이 심심할 때 먹기도 합니다.
효과가 있느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연 있습니다.
차미는 늘 소화가 잘 안되서 소화제를 달고 살았었는데요, 체한 느낌이 들 때 효소를 먹고 조금 기다리면 체기가 가라앉더라구요.
효소원을 먹은 뒤로는 소화제를 따로 찾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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